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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에미레이트 항공기 후기 두바이!인공섬을 만든다고 할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할리파의 시공을 삼성물산에서 한다는 걸 듣고 가보고싶었고,미션임파서블에서 톰크루즈가 부르즈할리파의 벽을 타고 올라가는 걸 보고서 또한번 가고 싶었다. 비행시간은 갈때 약 9:30분 / 올때 8:30분 소요되었고비행기는 에미레이트항공기였다.두바이 여행 며칠전, 기상이변으로 두바이에 홍수가 났다는데필자는 여행당일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알았다...(이렇게 관심없이 여행가다니.) 두바이 여행 후기전 에미레이트 항공기  후기를 남겨보고 싶다.   필자가 지금껏 이용해본 항공기를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대한항공, 아시아나, JAL (일본) , 에어프랑, 루프트한자, 핀에어,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 아에로멕시코, 케세이퍼시픽등등 이.. 2024. 5. 12.
갤럭시 울트라 24 티타늄 그레이 사전예약으로 받다 생애 처음으로 사전예약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쓰던 휴대폰이 화면이 안나왔을때, "그렇지,,, 휴대폰은 고장이 나서 바꾸는게 아니고, 시간이 되면 바꿔줘야 탈이없지." 라는 생각을 했다. 기변증이 맞다. 바로 바꾸고 싶었으나, 24나올때까지 기다렸고 사전예약을 통해 드디어 받았다. 사전예약 신청당일 티타늄 그레이 목업을 보고 색상이 정말 예쁘고 오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옐로우 색상도 눈여겨봤으나 약간 진한 노란색이라 질릴것같았다. 오히려 갤럭시 s24플러스의 옐로우는 아이보리 느낌이라 더 예뻤다. (플러스와 노트의 옐로우 색상은 정말 다르니 꼭 실물로 보고 사야한다.) 사전예약기간에 신청을 했다. 나름 빠르게 신청했으나 , 이번 갤럭시24 울트라 제품의 사전예약이 많아서인지 1월 26일 첫날은 받지 못하.. 2024. 2. 2.
오닉스 포크 5 boox onyx poke 5 구매 사용 필자는 평소 독서를 할때, 종이책만을 고집해왔다. 한달에 적어도 3권이상 책을 구매해오다보니, 책장이 점점 늘어서 창고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는 핑계고) 그러다가 e-book 단말기에 관심이 생겼다. 1년전쯤에도 이북에 관심이 생겨 당근에서 오래된 크레마 를 아주 저렴하게 데려온 적이 있었다. 그당시에도 태블릿과는 정말 다른 종이느낌의 이북은 눈이 피로하지 않았던 기억이난다. 크레마를 사용했을때는 책하나 다운받는데에 10분이 걸릴정도로 너무 느린 구동에 적응을 못하고 지금은 어딘가 집에 굴러다니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북리더니 관련 내용의 글을 보는데 예전보다는 이북리더기가 빠르다는 것이다. 이에 몇일정도 뭘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오닉스 포크 5를 선택하게 되었다. 선택의 이유 1. 직구로 구매.. 2024. 2. 1.
지연성알러지검사 실비 가능여부 병원 필자는 10대에 운동광이었다. 축구 농구 야구 등등 쉬는시간, 체육시간 가릴것없이 항상 운동과 함께하는 삶이었다. 체력이 뛰어나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체력이 나쁘다는 생각은 1도 해보지 못했다. 운동은 헬스부터 배드민턴 등 놓치않고 했지만 20대로 접어들며 체력은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리고 지금은 평균도 못한 체력이 되버린것 같다.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몸의 이상이 보인다.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나. 세월속에 서서히 떨어져간 체력이 이제는 바닥을 보인것인가. 20대부터 지금까지 필자는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왔다. 결과물만 놓고 본다면야, 물질적인부분은 풍부해졌다고 할 수 있지만, 다시 돌아갈래? 라고 물어본다면 선뜻 쉽게 무조건 돌아가겠다고 말하기 힘들다. 분명 그동안 후회되는 결정들도 .. 2023. 10. 20.